네고 물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주요 인사들의 연설 등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해 원·달러 환율은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6원 내린 1,134.3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0.8원 오른 1,134.5원이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등이 28일(현지시간) 경제 관련 행사에서 연설을 앞두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삼일절 휴장을 앞두고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1,132.0~1,137.0원의 예상레인지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