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btn
세아제강, 美 OCTG업체 2사 인수
웹데스크 기자 | kmj@snmnews.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송유관 건설에 미국산 철강재를 사용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국내 강관업계에서는 미국 수출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4일 미국 내 모든 송유관 건설에 사용되는 철강재를 미국산으로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키스톤XL 송유관과 다코다 송유과 건설을 추진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이와 별도로 해당 송유관 건설 사업에 자국 철강재만 사용하도록 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180일 안에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법과 제도로 만들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번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강관 업계의 수출에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국내 강관업계는 지난해 37만톤의 송유관을 미국에 수출했다. 여기에 한국의 지난해 4분기 강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고, 같은 기간 한국의 에너지용강관 수출은 80.1% 늘었다. 특히 미국쪽 에너지용강관 수출은 122.2% 급증하는 등 한국의 강관 수출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강관 업계는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화에 직접 나서고 있다. 이번 스틸마켓 3월호에는 해외로 진출한 국내 강관 업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편집자 주>

세아제강, 미국 OCTG업체 2사 계약 체결
종합강관 제조업체 세아제강(대표이사 사장 이휘령)이 미국 휴스턴 지역에 위치한 OCTG(유정용강관) 제조 및 프로세싱 업체 두 곳의 자산을 인수했다. 한국 강관 업체가 글로벌 철강사들의 격전지인 미국에서 OCTG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마켓 03월호 참조>

     관련기사
· 성욱철강, 원샷법으로 도금사업 확장 나서
웹데스크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M미디어(주)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S&M미디어(http://www.sn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틸앤탈뉴스
스마트폰에서 바로본다
에서 만나요!
"철강신문", "스틸앤메탈뉴스" 검색 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