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7.03.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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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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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상 전망, 차익 실현으로 약세

<Macro>

  지난주 자넷 옐렌 연준의장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대로 유지된다면 이번 달 금리 인상을 실현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함에 따라 시장의 불안감이 심화됐다. 연은 총재들의 발언으로 이미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美 달러화의 상승은 그리 크지 않았으나, 이러한 불안감과 더불어 금속 시장의 최근 지속적인 상승 흐름에 따른 부담감이 더해지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의 도청 의혹을 제기한 점 역시 시장의 상승을 제한하며 정치적 불안감 또한 증가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 은 3M 기준 $5,934.5선에서 출발한 이후 좁은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유럽 증시 개장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도래했다는 전망이 강해짐에 따라 빠르게 낙폭을 넓혀갔다. 이와 함께 공급 이슈와 트럼프 트레이드 효과에 따른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하되며 $5,835선까지 하락세가 지속됐다. 美 달러화의 상승이 제한됨에 따라 더 이상의 급락은 피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추가 하락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3M 기준 $1,888에서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 국면을 맞이하며 약세가 심화됐다. 옐런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금리 인상이 현실화되며 $1,861 레벨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이던 시장은 이후 일부 저가 매수세가 더 이상의 하락을 제한하며 낙폭을 점차 축소시켜 $1,880선까지 점차 회복을 보였다.



<귀금속 >

  Gold: 미국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이 연속되면서 달러 강세가 예상되며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을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임 대통령의 도청 주장을 펼치며 주가지수가 하락했고, 금 가격은 박스권에서 거래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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