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7.03.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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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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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Copper 광산 추가 파업 돌입
*한국 시간 목요일 FOMC 앞두고 어느 정도 관망세 보임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칠레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페루의 Copper 광산마저 파업을 함에 따라 공급 우려감이 더욱 커지면서 가격이 저점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금 주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큰 추세를 타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Copper는 $5,700대 중반에서 장을 시작한 뒤 Asia 장에서부터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광산 파업으로 인해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추가 광산 파업이 일어나면서다른  Copper 광산으로 파업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며 시장을 끌어 올렸다. 다만 지난 주 싱가폴, 부산, 대만 등의 LME 창고에 대규모 Copper  재고가 유입된 것이 가격 상승을 어느 정도 막는 영향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 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점도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었는지를 의심하는 투자자들도 있어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Copper는 $5,800선에서 횡보하다 장을 마감했다.
 
  금일 잰린 캐피탈의 Managing Director인 안드레 바코스는 현재 시장이 연준 결정을 앞두고 관망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지난 주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가 금리 인상을 견딜만한 노동시장의 상태를 반영한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금리 인상 가능성을 94%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명일은 중국의 주요 제조업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니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금리 발표에 대한 사항도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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