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 결정 앞두고 비철금속 강보합
*전기동 4거래일 연속 상승
비철금속은 FOMC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니켈과 주석 제외 강세를 기록했다. 전기동은 칠레 광산 파업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분석에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864로 거래를 마감했다. 알루미늄은 유가 반등과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로 $1,900선에 다가섰다. 한편, 니켈은 올해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다. 금일 Nornickel은 인도네시아 수출 재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올해 니켈 공급 부족이 약 100,00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비철금속 향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작년에 비해 추가 상승에 대한 전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RBC Mining & Materials는 계절적 수요와 견조한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2분기 비철금속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이중 전기동과 알루미늄 가격은 각각 10% 그리고 아연은 비철금속 품목중 펀더멘탈이 가장 좋다며 7% 상승을 제시했다. 한편 주요 기관중 Citi, Morgan Stanley그리고 Goldman은 강세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Jinrui Futures는 자동차 및 건설 산업 위측으로 올해 전기동 수요는 11mln 톤으로 약 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수출품에 대한 미국 관세가 10% 매겨질 경우 GDP는 약 0.2%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