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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110원대 초반까지 하락 가능
송규철 기자 | gcsong@snmnews.com

 전일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20.10원 대비 6.15원(스와프포인트 -0.30원) 하락한 1,113.65원에 최종 호가됐다.

 21일 오전 9시 7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1원 내린 1,11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6.1원 내린 1,114.0원이었다.

 외환딜러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가 하락 흐름을 제한할 것으로 보고 1,113.0~1,120.0원의 예상레인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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