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2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7.03.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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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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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시장 동향 – ‘Merry–go-round’ 같은 시장.

  하락은 이어졌다. 전일 비철 일제히 하락 마감. 특히 전기동의 경우 장 중 $5700선까지 무너지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전일 LME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0.26% 하락한 $5800에 마감. 이유는 그대로다. 미국발 불확실성.
  하지만,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조정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전일에도 헬스케어 법안 실패에 따른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나쁘지 않았다. 이는 하락폭이 유럽장과 미국장을 거치면서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헬스케어 법안 실패가 곧바로 세제 개혁 법안으로 방향을 돌리게 할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고 본다.
  한편 주목해야 할 점은 LME 전기동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주부터 증가세를 멈추고 계속 감소. 대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금의 재고 감소가 간과되고 있지만, 시장이 다시 방향을 틀면 계절적 수요 기대 커지며 지금의 재고 감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금, 상승.

  한달 고점. 달러 하락 영향. 헬스케어 개혁 실패로 그의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공약 이행 능력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면서 한달 고점으로 상승.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직전 거래일인 24일 대비 1.8톤 감소. 그러나 24일 공개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는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이 3월 21일 기준 이전 한주 동안 뉴욕상품거래소의 금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확대했음을 보여줌.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직전 2주간은 금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축소했었음.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1% 오른 온스당 1256.02달러에 거래. 금은 앞서 1261.03달러까지 전진, 한달 고점을 찍음. 그러나 200일 이동평균 위에서 계속 버티지 못하고 후퇴. 금이 200일 이동평균 위에 머물지 못하고 다시 물러선 것은 이번이 한달새 두번째.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 인도분은 0.6% 상승, 온스당 1255.70달러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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