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 심리 지표가 16년래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오전 9시 21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원 오른 1,114.6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3.5원 오른 1,116.5원이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3.00원) 대비 2.95원(스와프포인트 -0.60원) 오른 1,115.95원에 최종 호가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25.6을 기록하며 전월의 116.1을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의 전문가 전망치 114.1과도 큰 차이를 보이는 기록이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12.0~1,118.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