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 1주래 고점 기록
*알루미늄 MJP, $128 확정
금일 비철금속은 强 달러의 압박으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기동은 전일 언급했던 것과 같이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감에 1주래 고점인 $5,927.50까지 전진한 뒤 다른 비철금속과 같이 달러 강세에 영향권에 들어오며 제한적인 상승 장을 펼쳤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 LME장 종료를 앞두고 반복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매수세에 힘입어 비철금속 전 품목 상승 마감했다. 한편, 니켈 cash-3M 스프레드는 67 콘탱고까지 벌어지며 2015년 1월 이후 최대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2분기 알루미늄 MJP는 톤당 $128에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분기 알루미늄 MJP인 톤당 $95 대비 35% 상승한 것이다. 계약을 체결한 주요 업체들의 발언에 따르면 해외 항구의 알루미늄 가격 증가가 이번 가격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lcoa社의 폴란드 smelter, Rio Tinto社의 호주 smelter의 생산차질로 인해 미국과 유럽의 주요 항구의 프리미엄이 톤당 $20에서 $50 상승한 바 있다. 2월 기준으로 일본의 3대 주요 항구의 알루미늄 재고는 전월대비 3.3% 증가한 282,000톤으로 알루미늄의 소비 수요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Japan Aluminum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알루미늄 소비량은 1.7% 증가했으며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4.156M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