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에스와이스틸텍, 2018년 ‘마켓 쉐어’ 1위 달성 목표
(기획) 에스와이스틸텍, 2018년 ‘마켓 쉐어’ 1위 달성 목표
  • 박재철
  • 승인 2017.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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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데크부터 탈형데크, 단열재데크까지 제품 라인업 구축
모기업 에스와이패널과 시너지효과 기대

  “에스와이스틸텍은 국내 데크플레이트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생산설비와 제품라인업 등 상위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제 2018년 마켓 쉐어((M/S) 1위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겠다”

  홍성균 에스와이스틸텍 대표는 국내 마켓 쉐어 1위 달성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모기업 에스와이패널과 종합 건축 자재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 에스와이스틸텍 충주 공장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에스와이스틸텍은 지난 2015년 8월 삼현의 데크플레이트 사업을 인수하고 불과 2년 만에 생산라인 구축과 신제품을 출시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에스와이스틸텍은 국내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중 상위권에 속하는 생산량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모기업 에스와이패널의 전폭적인 투자 아래 지난해 기존 트러스거더기(TG) 설비 2대 외 신규 설비 4대 증설을 완료했다. 이에 에스와이스틸텍은 충주공장에서 총 6대의 생산설비에서 연간 250만㎡의 데크플레이트를 생산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제품인 탈형데크 그린데크(Green Deck)를 출시하고 한국주택토지공사(LH) 및 1군 건설사를 대상으로 건설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탈형데크는 데크플레이트 하부의 아연도강판 탈형을 통해 건설 현장의 누수지점 파악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제품이다.

▲ 에스와이스틸텍의 신제품 탈형데크 그린데크. 그린데크는 데크플레이트 하부의 아연도강판 탈형을 통해 건설 현장의 누수지점 파악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단열재데크 개발도 앞당겨 오는 2분기까지 출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단열재데크는 기존 데크 시공 후 단열재 시공의 2개 공정을 1개의 공정으로 단축하여 공기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설치 및 해체공정이 탈형 데크의 공정과 동일해 작업자들이 쉽게 시공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부강판이 단열재 보호구 역할을 해 다른 공정으로 발생되는 단열재 오염 및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열재데크의 경우 모기업 에스와이패널이 단열재를 자체 생산해 제품 수급과 원가절감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일체형데크인 TG데크와 탈형데크인 그린데크, 단열재 데크까지 출시를 하고 건축 코디네이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건축 코디네이션 사업은 한 건축물에 일체형데크를 비롯해 탈형데크와 단열재데크를 적용해 건설사의 공기절감과 원가절감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건축 시공 시스템이다.
  에스와이스틸텍은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에 발 빠르게 진입한 만큼 신제품으로 관급공사 및 1군 건설사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에스와이스틸텍의 일체형데크TGA-TYPE 데크플레이트

  이밖에도 에스와이스틸텍은 모기업 에스와이패널과의 협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에스와이패널은 국내 샌드위치패널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국내 8개 법인, 14개 사업장, 해외 4개법인 4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샌드위치패널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 불연성까지 갖춘 제품을 출시하고 종합 건축 자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중국에 생산법인은 물론 캄보디아와 네팔 진출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에스와이스틸텍이 동남아시장을 타깃으로 수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점도 갖고 있다.

  에스와이스틸텍 홍 대표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와 신제품 개발, 조직개편 등 수익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모기업 에스와이패널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단열재 수급과 건설 수주에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수 시장에서 마켓 쉐어 1위 달성을 목표로 고품질의 데크플레이트를 건설사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수출에서도 모기업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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