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류는 철기 전성시대를 살고있다. 현재 철은 철은 지각의 5%를 구성, 알류미늄 다음으로 풍부한 자원 중에 하나다.
앞으로도 철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철기시대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6일 서울강남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삼성동 현대차 신사옥(GBC) 건설 현장. GBC건설에는 17만톤 철재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건물은 최고 높이가 569m로 잠실 제 2롯데월드타워보다 14m 높다.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