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전성시대…해체 해도 ‘철’…건설에도 ‘철’

철강 전성시대…해체 해도 ‘철’…건설에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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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4.0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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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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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류는 철기 전성시대를 살고있다. 현재 철은 철은 지각의 5%를 구성, 알류미늄 다음으로 풍부한 자원 중에 하나다.

앞으로도 철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철기시대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6일 서울강남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 한 5층 건물이 해체되고 있다. 콘크리드 건축물로 고철이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삼성역 인근 포스코 사거리에 건축 중인 건물은 철골구조로 철재빔이 대거 들어간다.
삼성동 현대차 신사옥(GBC) 건설 현장. GBC건설에는 17만톤 철재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건물은 최고 높이가 569m로 잠실 제 2롯데월드타워보다 14m 높다.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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