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창간된 철강금속신문은 이제 업계 고전(古典)내지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지난주 뿌리뉴스는 충남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 위치한 비.제이.코리아(대표 한상훈)의 가공사업부를 찾았다.
사무실에서 철강금속신문 2월 20일자와 22일자가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한상훈 대표는 최근 본지를 만난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면, 가격이나 업계 흐름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올갈 때 대부분 철강금속신문의 기사를 바탕으로 한다”면서 “철강금속신문을 읽지 않하면 대화가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