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스코틀랜드‧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 확정에 기대감 ↑
씨에스윈드, 스코틀랜드‧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 확정에 기대감 ↑
  • 박준모
  • 승인 2017.05.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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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유일의 해상풍력 타워 공장 보유로 원가 경쟁력 확보

  풍력발전 설비 및 철구조물 전문업체인 씨에스윈드(대표 김성권, 김성섭)가 스코틀랜드와 대만의 초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확정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영국 스코틀랜드 법원이 전날 4개 해상풍력단지(2.3GW)의 건설 허가 절차를 재개하라고 결정했다"며 "이번 결과로 총 4개의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스코틀랜드에 건설되며 총 투자금액은 100억파운드(한화 14조4,000억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씨에스윈드는 스코틀랜드 유일의 해상풍력 타워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상풍력 타워가 약 400톤~500톤의 대중량 철골구조물이기 때문에 해당지역에 생산시설을 가진 업체들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어 한 연구원은 "대만도 3GW 해상풍력 투자를 확정했다"며 "씨에스윈드는 납품 경험이 있어 추가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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