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년도까지 총액 201억엔 투자
신에너지·산업 기술 종합개발기구(NEDO)가 페로코크스를 활용한 선철 프로세스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최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NEDO는 JFE 스틸, 고베제강소, 고베제강소 스미까네 등에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총액 201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경까지 선철 프로세스 에너지 소비량을 10% 줄인다는 방침이다.
신에너지·산업 기술 종합개발기구(NEDO)가 페로코크스를 활용한 선철 프로세스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최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NEDO는 JFE 스틸, 고베제강소, 고베제강소 스미까네 등에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총액 201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경까지 선철 프로세스 에너지 소비량을 10% 줄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