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수송 계약 이행을 위해 7,500입방미터(CBM) 용량의 LNG 신조선박 2척을 발주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금액은 1,134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8.21%에 해당한다.
대한해운은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수송 계약 이행을 위해 7,500입방미터(CBM) 용량의 LNG 신조선박 2척을 발주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금액은 1,134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8.2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