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송현밸류크리에이션은 코다코 지분율이 17.81%에서 11.23%로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유는 보유 전환 사채 전량 매도이며, 한 주당 평균 처분단가는 3,400원이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코다코,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2.1%↑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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