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公,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앞장

광물公,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앞장

  • 비철금속
  • 승인 2017.05.26 08:01
  • 댓글 0
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 40여명 원주 교항리 1사 1촌 마을서 고추대심기 등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최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광물공사와 자매결연한 교항1리 마을 후원과 주민 교류를 위해 매년 진행되던 것으로 올해로 6년째이다.

  광물공사는 2015년 원주 혁신도시 이전 이래 1사 1촌(농촌마을), 1사 1시장(전통시장), 1사 1교(농촌학교) 등 다양한 결연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