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40여명 원주 교항리 1사 1촌 마을서 고추대심기 등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최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광물공사는 2015년 원주 혁신도시 이전 이래 1사 1촌(농촌마을), 1사 1시장(전통시장), 1사 1교(농촌학교) 등 다양한 결연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최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광물공사는 2015년 원주 혁신도시 이전 이래 1사 1촌(농촌마을), 1사 1시장(전통시장), 1사 1교(농촌학교) 등 다양한 결연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