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가공능력 7,000톤까지 확대
일본의 사토상사가 카나가와 코일센터 확장 공사에 들어가면서 향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사토상사는 지난 25일 카나가와 코일센터 확장 공사 지진제를 열고 무라타 카즈오 회장을 비롯해 건설사와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이번 공사의 무사를 기원했다.
사토상사는 총 45억엔을 투자해 가공능력 월 7,000으로 2,000톤 확대한다. 또 효율적인 가동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2018년 10월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