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저소득가구 아동에게 버팀목 되겠다”
고려아연, “저소득가구 아동에게 버팀목 되겠다”
  • 김간언
  • 승인 2017.06.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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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기부협약식… 꿈나래 통장에 1억5천만원 기부

  고려아연(회장 최창근)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2회 연속 1억5천만원을 기부하고 서울시 꿈나래 통장 사업 참가자를 후원한다.

▲ 최창근 회장

  고려아연과 서울시는 6월1일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장경환 복지본부장과 고려아연 서정만 상무이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은숙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꿈나래 통장 사업은 만 14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가구의 교육비 마련 등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재원을 활용하여 기초 수급가구는 본인저축액의 100%를 비수급가구는 50%를 적립해 주고 있다.

  2009년에 처음 시행한 꿈나래 통장은 2016년까지 총 1만7,748명이 가입하여 8,981명이 만기가 됐으며 현재까지 4,331명이 저축을 유지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2012∼2016년까지 매년 3천만원 씩 총 1억5천만원을 기부하여 꿈나래 통장 가입자의 자산형성을 도왔다.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고려아연의 꿈나래 통장사업 후원이 저소득가구의 자산형성에 큰 힘이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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