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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 북아프리카 수출 증가 기대북아프리카 알제리의 현대차 KD업체 GMI와 양해각서 체결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특수목적 차량 전문기업 오텍이 아프리카 및 중동 시장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텍은 지난 5월 26일 북아프리카 알제리 GMI(Global Motors Industries)사와 냉동·냉장탑차의 조립라인 설비 및 차량용 냉동기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현대상용차가 주최한 ‘트럭&버스 메가페어’에서 진행됐으며 오텍의 송일영 상무(영업기획실)와 GMI사의 Hacene Kemmar FGM(Factory General Manager), 현대자동차의 최돈호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텍은 GMI사(현대자동차의 KD업체)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1차년 내 초도 수량 1,000대를 기준으로 하는 특장차량 조립공장 사업의 신속한 진행 ▲본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 협의 등을 상호 합의했다.

  이로써 오텍은 현대자동차 상용차(2.5톤 냉동탑차 외)의 조립라인 설비와 냉동탑차의 주요 부품 및 차량용 냉동기를 약 100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확정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알제리 기반의 GMI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냉동탑차 수출 확대도 가능해졌다.

  오텍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알제리에 냉동탑 완성차 5,000여대를 수출한 바가 있다. 2016년 이후 잠시 중단되었던 납품을 이번 사업을 통해 재개하게 됐다”며 “최근 알제리를 포함한 북아프리카 전역에 냉동탑차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북아프리카 인접국에도 연간 2,000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텍은 최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EDCF 사업에 참여하는 등 아프리카 지역 수출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금번 계약을 통해 아프리카 및 중동 시장 점유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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