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

  포스코 가공센터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 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충경 회장은 상공회의소 의원과 임직원 15명과 함께 해군 특수전전단을 위문하여 해군 특수전전단장 이재은 준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