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날) 고려제강 이희정 이사, 산자부 장관상
(철의 날) 고려제강 이희정 이사, 산자부 장관상
  • 성희헌
  • 승인 2017.06.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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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제강 생산1부문장 이희정 이사는 9일 서울 포스코센터서 열린 제18회 철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희정 이사는 33년 6개월동안 고려제강에 재직하면서 양산공장장, 유산공장장, Hyrope공장장을 두루 거쳐 현재는 생산1부문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Wire Rope 품질과 생산관리 분야에 재직하면서 Wire Rope 개발·생산시 다수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Wire Rope 국산화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 고려제강 이희정 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특수교량 케이블용 선재를 개발하고 품질안정화를 통해 광안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이순신대교 건설에 납품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교량용 선재를 국산화했다.

 또 국내 교량 건설비용 절감은 물론 세계 교량건설(베트남 미추앙 사장교, 중국 상해 XUPU 사장교,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사장교, 카자흐스탄 IRTYSH 현수교, 그리스 올림픽대교 리온-안티리온대교, 미국 타고마 현수교, 세계 최장의 러시아 RUSKY 사장교)에 케이블강선을 공급함으로써 사회 인프라 구축 및 건설산업에도 일조를 했다.

 이희정 이사는 "우리나라에는 많은 철강인들이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 철강 산업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나 또한 철강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18회 철의 날에 정부 포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철강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와이어로프 국산화와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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