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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3) 신진화스너공업 정한성 대표고장력 볼트 해외인증, 특수시장 개척활동 지속 추진
성희헌 기자 | hhsung@snmnews.com

 볼트생산 50여년 한길을 걸어온 신진화스너공업은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우선주의로 원자력볼트와 고장력볼트 등 특수볼트를 개발, 화스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신진화스너는 글로벌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규 제품 개발을 통해 화스너 업계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진화스너 제품은 풍력, 원자력 등 산업 곳곳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신진화스너의 2017년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았다.

   
▲ 신진화스너 정한성 대표

 Q. 신진화스너는 판로 확보를 위해 어떤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가?
 
 A. 품질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당사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원자재, 철저한 생산관리와 품질검사 시스템으로 국내-국제규격에 적합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완벽한 제조시스템과 철저한 품질보증시스템을 통한 세계일류의 기술력과 품질로 고객에게 신뢰로 보답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다. 본격적인 수출업무는 2010년 이후이며, 해외고객의 신뢰확보를 최우선으로 품질·납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짧다면 짧은 수출 경력이지만 내수 75%, 수출 25%로 수출물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Q. 신진화스너의 수출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은?
 
 A. 당사는 스테인리스볼트가 전체 생산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KS인증을 획득했다. 신진화스너는 시장확보, 수출개척 등 현재의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또 풍력·원자력 발전소용 고장력 볼트에 대해 해외인증과 특수시장 개척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직도 특수산업용에 대한 제품은 원청기술문제로 G7자체에서 생산·사용하고 있으므로 미국, 유럽 시장에 대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Q.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겸직하고 있다. 파스너조합 운영방침은?
 
 A. 파스너조합은 2007년 6월에 설립, 올해 10주년이 되는 해다. 조합원들은 모두 중소기업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더해 인력매칭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신입사원의 경우 별도의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현장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조합도 중장기적으로는 파스너산업의 인력수급과 기술력 향상 차원에서 '(가칭)기술인력양성센터'를 정부지원하에 운영해 파스너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다. 또 동종업계에서는 업력이 상당기간 축적돼 중견 및 대기업으로 성장한 업체들이 있다. 일정 업력과 규모가 되는 기업은 자체 노하우를 가능한 범위까지, 중소기업과 협업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의 장으로 이끌 계획이다.

 Q. 신진화스너만의 마케팅 전략 및 경영목표는?
 
 A. 신진화스너는 최근 제조업의 최대 화두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설비투자를 하고 있다. 또 지난 2014년 설립한 사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R&D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동종업계 중 소수의 기업만이 획득한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를 비롯, KS, ISO/TS인증, 유럽 EN인증 등 철저한 품질경영/보증시스템을 통해 국내-국제규격에 적합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제일주의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협력·상생을 도모하는 고객만족 경영실천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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