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패밀리 빨래 건조대, 국내산 STS 사용

두패밀리 빨래 건조대, 국내산 STS 사용

  • 수요산업
  • 승인 2017.06.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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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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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패밀 리가 국내산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빨래건조대를 출시했다.

  40여 년 제조경력의 미광 훼미리건조대로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원가절감을 위해 중국산을 사용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두패밀리는 모든 STS제품은 100% 한국에서 제조한다. 특히 빨래건조대 D형은 총 34줄의 넉넉한 건조줄로 많은 양의 빨래를 한번에 건조 할 수 있는 현명한 주부들이 선택하는 올 스텐 빨래건조대로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다양한 사이즈와 효율적인 기능을 살린 두패밀리 빨래건조대는 바디 전부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기존의 빨래건조대들보다 훨씬 튼튼하여 무거운 이불도 거뜬하게 건조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해 친정엄마가 물려주는 빨래건조대로 알려지고 있다.

  ㈜일광상사 박은성 본부장은 “좋은 품질을 위해 많은 수량을 생산하여 보관하지 않아, 주문 후 2주정도의 대기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사용이 급하신 분들은 본사로 배송문의를 주신 후 구매하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40여 년 기술력이 만들어낸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 현명한 주부라면 누구나 선택하는 주부들을 위한 브랜드 두패밀리 스텐건조대 제품은 롯데백화점 전점, AK플라자, 갤러리아등 전국 43개 백화점 주방용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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