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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株 일제히 상승, 실적 기대감 반영되나?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는 상승장 속에서 소외를 받고 있던 철강비철금속 株들이 28일 일제히 상승했다.

  그동안 원재료 가격 하락과 중국의 철강 수요 회복 부진 등으로 철강금속 주들은 대부분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해왔다.

  그러나 28일 기관들과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철강금속 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기준, 포스코의 주가는 28만4,000원으로 전일보다 3.3% 상승했다. 현대제철도 6만900원을 기록하며 3.4% 올랐다. 특히 동국제강은 9.7% 급등하며 1만4,650원을 기록했다. 세아제강의 주가도 3.6% 상승한 9만5,600원을 보였다.

  비철금속 업체인 풍산의 주가도 5% 넘게 오르며 급등, 4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철강금속주들의 상승은 무엇보다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수익성 악화의 요인으로 작용했던 원료 가격도 하향 안정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3분기 철강제품의 국제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관과 외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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