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스틸텍, 그린데크(Green DecK)로 제품 라인업 완성
에스와이스틸텍, 그린데크(Green DecK)로 제품 라인업 완성
  • 박재철
  • 승인 2017.07.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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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데크와 탈형데크로 1군 건설사 적극 공략

  데크플레이트(이하 데크) 전문 제조업체 에스와이스틸텍(대표 홍성균)이 신제품 그린데크(Green Deck)로 제품 라인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건설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제품 그린데크는 하부의 강판 탈형을 통해 건설현장의 누수지점 파악과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특히 하부 마감면이 기존 재래식 구간과 호환이 가능하고 부분 해체로 다용도 설치 적용이 되는 등 기존공법과의 호환성으로 수요가 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2015년 계열사 에스와이스틸텍을 설립하고 데크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 진입 1년만인 2016년에 이미 영업이익을 냈다. 특히 모기업 에스와이패널의 전폭적인 투자 아래 지난해 기존 트러스거더기(TG) 설비 2대 외 신규 설비 4대 증설을 완료했다. 이에 에스와이스틸텍은 충주공장에서 총 6대의 생산설비에서 연간 250만㎡의 데크를 생산할 수 있다.
 

▲ 에스와이스틸텍의 신제품 그린데크/사진자료-에스와이스틸텍

  이밖에도 에스와이스틸텍은 단열재데크 개발도 앞당겨 오는 2분기까지 출시를 완료했다. 단열재데크는 기존 데크 시공 후 단열재 시공의 2개 공정을 1개의 공정으로 단축하여 공기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설치 및 해체공정이 탈형 데크의 공정과 동일해 작업자들이 쉽게 시공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부강판이 단열재 보호구 역할을 해 다른 공정으로 발생되는 단열재 오염 및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신제품 그린데크와 기존 일체형데크와의 시너지 효과에 집중해 한국주택토지공사(LH) 및 1군 건설사의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고품질 데크를 통해 2018년 마켓 쉐어((M/S)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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