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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연합 김명원 이사장, 도농교류의 날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김명원 이사장 도농간 교류 공로 인정받아
문수호 기자 | shmoon@snmnews.com

  금속가공유 전문기업 범우연합 김명원 이사장이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지난 7일(금)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도농교류의 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이 범우연합 김명원 이사장에게 동백장을 수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와 농촌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매년 7월 7일을 도농교류의 날로 지정하고 도농간 교류에 모범을 보이는 기업과 단체 또는 개인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김명원 이사장은 국내에 ‘1사1촌’ 개념이 생소하던 1988년부터 강원도 봉평군 유포3리 수림대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각종 농촌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도농교류에 모범적으로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명원 이사장은 지난 29년간 마을 발전기금으로 약 5억원을 기부했으며 개인 사재를 출연해 재단법인 유포범명장학회를 설립해 마을 학생들의 학비를 전액 지원해오고 있다.

  그간 유포범명장학회를 통해 학비를 지원받은 학생은 총 73명이며 그 금액은 7,000여만원에 달한다. 또한 수림대마을 뿐만 아니라 봉평고등학교, 춘천농공고등학교, 평창고등학교, 계촌초등학교, 계촌중학교 등 강원도 소재의 여러 학교에도 약 7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농촌 거주학생들의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김명원 이사장은 주민들이 농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고자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선진 농업문화를 직접 눈으로 배우는 기회를 지원하기도 했다.

   
▲ 범우연합 김명원 이사장(오른쪽)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김명원 이사장은 “선진국일수록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적다. 앞으로도 도농교류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전 임직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우연합과 수림대마을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 27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간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년 감자, 옥수수, 절인배추 등 강원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직거래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 3~4회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번기 일손을 돕는 등 도농교류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도 수림대마을에서 직접 농림축산식품부에 제보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도농간 소통에 힘써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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