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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나노코리아 2017’ 성황리에 폐막첨단 나노기술 및 제품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3일간 총 40여개국 약 10,000명 전문가 및 산업 관계자 참석
곽종헌 기자 | jhkwak@snm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세계 3대 나노기술 국제행사 중 하나인 ‘나노코리아 2017’이 3일간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4일 폐막했다.

  올해는 나노 분야를 중심으로 레이저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고기능소재, 첨단 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6개 첨단기술 분야 전시회를 함께 열어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으로서 그 기능을 강화했다.

  12개국의 346여 개 기업(기관 포함)이 549부스로 참가했다. 3일간 40여 개국 1만여 명의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가 행사장을 다녀갔다.

  행사 기간 중의 현장 비즈니스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산·학·연 협력, 나노제품 수요·공급 등 총 6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15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을 바꾼 나노를 주제로 마련한 ‘나노융합제품 특별관’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미 상용화되었거나 곧 상용화될 예정인 첨단 나노기술과 제품들을 대거 장착하여 경량화, 고연비, 고강도에 건강기능까지 향상시킨 나노자동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올해 나노코리아에서 LG화학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LG화학이 개발한 복합나노소재 개발을 통해 높은 염제거율과 투과유량 성능을 지닌 역삼투압 필터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환경 오염으로 새로운 수자원 공급원 개발이 필요한 국면에서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또한 ‘나노코리아 2017’에는 캐나다와 인도 국가관이 신설되어 국가 간 나노분야 국제협력이 본격화 되었다.

  심포지엄은 22개국 134명의 초청연사가 총 1,013편의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하여 국제 규모의 학술행사 면모를 보여 주었다.

  한국의 나노기술산업을 대표하는 나노코리아 행사에 대해 주최기관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양 부처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나노 등 첨단기술 및 산업분야의 명실상부한 국제적 전문전시행사에 걸맞도록 매년 질적, 양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선 나노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과 소재를 융합한 제품들의 참여가 늘어난 만큼 향후 가전 자동차 건축 화장품 바이오 의료 등 생활전반에 본격적인 나노제품 상용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는 곧바로 제품에 응용 가능한 나노기술과 상용화된 제품들을 대거 발굴하여 실제적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으로서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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