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주관사 선정 마무리
인선이엔티 자회사 인선모터스(대표 박정호)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인선모터스는 이달 초 증권사들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해 이달 말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후 내달까지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자원재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업체 인선이엔티(대표 김대봉)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1% 증가, 같은 기간 매출은 17.7% 늘어난 334억원 수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