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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DK, 정상화 단계 진입…제강분진 확보 총력조산화아연 月 3,000톤 자신…생산 원활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글로벌스틸더스트코리아(이하 GSDK)가 지난 6월 힘찬 포부를 알리는 킬른 가동식을 갖은 이후 월 2,500톤 이상 조산화아연 생산을 자신하며 생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3개월분 제강분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산 제강분진 추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생산된 조산화아연은 멕시코 모회사로 전량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 품질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기공식 때 모기업인 프로맥스 그룹(GrupoPromax)의 에두아르도 회장은 GSDK의 사업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고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한 바 있다.

  GSDK가 국내 유일 멕시코계 제조업체인 만큼 멕시코 대사관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준공까지 몇 년이 걸렸음에도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GSDK가 제강분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더라도 자금 문제를 심각하게 겪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GSDK는 공장 정상화에 집중하며 단계별 사업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단합과 목표 의식 강화에 치중하고 있다. 

  올해 말 정상 가동을 목표로 제강분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제강사와의 계약 물량을 늘려가고 있으며 제강사와의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태의 제강분진을 처리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GSDK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GSDK가 다음 사업 단계를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산화아연을 생산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인 만큼 타 제강분진 재활용 업체와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직 다음 단계를 생각하기에 현재 사업이 안정화되지 않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지 않다는 게 GSDK의 입장이다.   
 

   
▲ 수출 대기 중인 조산화아연
   
▲ 조산화아연 포장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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