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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기술 연구에 힘 모은다"…동기술연구조합 공식 출범미래부서 설립 인가, 등기작업 마쳐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동 관련기술 개발과 신제품 연구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사장 조시영)이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 제출한 설립인가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연구조합은 22일부로 법인 설립 등기작업을 마치고 정식 조합으로서 역할을 시작했다.  

  그동안 신동업계 및 학계, 연구계에서는 국내 동 산업이 수요 한계에 부딪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의 특성을 활용한 효과적인 대응과 연구개발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국내 동 수요가 축소된 직접적인 요인은 가격 때문이지만 동의 특성과 기능 및 활용성에 맞춘 전략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의견이 개진되면서  동기술연구조합은 그동안 '동 및 동합금연구회'의 한계를 극복하여 동 관련사업의 기술 개발과 신제품 연구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직됐다. 기존 연구회를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기술연구조합을 통해 국내 동 및 동합금 기술개발 산ㆍ학ㆍ연 연구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산ㆍ학ㆍ연이 공동으로 정부의 연구과제 수행을 이끌어내며 동합금 산업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로드맵을 작성하고 극박판, 극세선 가공, 나노분말,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항균동, 고기능성 합금 등 실질적인 상업화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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