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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과잉 생산 해소될까?中 국무원, 공급 과잉 산업 신규 설비 규제
박진철 기자 | jcpark@snmnews.com

  중국 국무원이 철강과 화력 발전, 알루미늄 등 공급 과잉 산업의 신규 생산 설비에 대한 규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에 따라 알루미늄 공급 과잉 해소에 힘이 실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는 알루미늄, 건자재 등 산업의 신규 설비나 증설 규제, 생산량 감축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국 국무원이 철강, 석탄 등 공급 과잉 생산 설비 축소와 좀비 기업 퇴출을 강조하면서, 알루미늄 공급 과잉 해소 및 이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알루미늄 가격은 얼마 전 중국의 알루미늄 노후 설비 폐쇄 소식에 최근 3년 만에 톤당 2,100달러까지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세계 생산량의 55%를 담당하는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 과잉으로, 세계 알루미늄 생산량은 7월 5개월 연속 월별 500만톤 생산을 기록하면서 올해 1~7월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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