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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삼성물산 철강1팀 허은영 대리
곽정원 기자 | jwkwak@snmnews.com

   
 
 삼성물산 철강사업부 철강1팀 허은영 대리는 포르투갈어 전공자다. 현재는 캐나다와 브라질 등 미주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외국어’ 관심이 많았다는 허 대리는 영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까지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허 대리는 “중국인 고객들과 영어로 대화하다 보면 막힐 때가 종종 있다”며 “중국어를 배워 두면 의사소통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 현재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허 대리의 언어적 역량은 삼성물산 철강 영업팀에서 발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냉연, 열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 제품을 소싱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수출입 및 삼국간 거래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루마니아(Otelinox), 일본(Myodo Metal), 중국(평호정밀재)에 스테인리스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해외 철강가공 코일센터를 운영하는 등 밸류 체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사용하는 언어, 해당 외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면 소통에서 남들보다 유리한 점이 꽤 많다고 할 수 있다.
 
 전쟁터와 같은 영업직군에서 그녀 만의 무기는 언어 뿐 아니다. 그녀는 자신의 무기로 첫 째,  긍정적 사고방식을 꼽았다. 업무가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때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녀는 중도 포기하거나 멈추지 않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강력한 멘탈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는 목표의식이다. 허 대리는 신입 때, 주임 때, 대리로 있는 현재, 각각 다른 목표의식을 정하고 그것에 매진하고 있다고 했다. 신입 때는 ‘서류작성 꼼꼼히 하기’, 주임 때는 ‘담당 거래선의 수량의 유지하고 소폭 늘리기’, 지금은 ‘신규 거래선을 개발하기’식이다.
 
 허 대리는 영업실력을 쌓을 수 있는 비법에 대한 질문에는 ‘경험’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많이 부딪혀보는 것.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전에 스스로 먼저 고민해보고, 도전해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작은 경험들이 모여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가 된다"고 말했다.
 
 허 대리의 올해 목표는 신규 거래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방향으로 새로운 시도를 부지런히 하고 있다는 허 대리에게 목표 실현의 날은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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