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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국 강관파일 일몰재심 개시
곽정원 기자 | jwkwak@snmnews.com

캐나다 국제무역위원회(Canadian International Trade Tribunal)는 중국산 강관파일에 대한 수입관세 만료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일몰재심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CITT는 내년 4월 23일 오타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지난 2012년, 캐나다 온타리오 강관업체인 Harrow의 Atlas Tube의 제소에 따라 중국산 합금강 및 탄소강 강관파일(직경 3.5인치-16인치)에 반덤핑, 상계관세를 부과했다. 해당 관세의 만료일이 오는 11월 29일로 다가옴에 따라 일몰재심 조사가 시작된 것이다.

CITT가 일몰재신을 개시함에 따라 캐나다 국경관리청(the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은 1월 25일까지 관세 부과를 연장할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CBSA의 결정에 따라 CITT는 7월 4일까지 산업피해 여부를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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