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표면처리센터, 내달 대구한의대에 설립
비철금속표면처리센터, 내달 대구한의대에 설립
  • 방정환
  • 승인 2017.09.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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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철금속 표면처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연구센터가 다음달 대구한의대에 설립된다.

  대구한의대는 오는 10월 중으로 비철금속표면처리센터(센터장 유재인)를 오픈하고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비철금속 표면처리 기술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이를 위해 영남대 및 경북테크노파크 그린카부품연구소와 협약해 기업연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플라즈마 표면처리, 표면처리 에칭, 초음파, 광 측정 관련 장비도 갖췄다.

  연내 30여개 비철금속 표면처리 관련 기업을 회원사로 모집하여 연구개발(R&D)부터 국책과제 발굴과 마케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회원사는 내년까지 100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전문포럼을 열어 표면처리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의견을 모으고 정책을 발굴, 정부에 제안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과 협력, 표면처리 학과 개설 및 취업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재인 센터장은 “경북 지역에는 성형가공, 주조 등 비철금속 표면처리 및 제조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지만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없었다”면서 “공동 연구,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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