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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업계, 건설용 시스템비계 판매 '쑥쑥'강관비계에 비해 추락재해 위험 감소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최근 건축용 시스템비계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락재해 방지를 위해 시스템비계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시스템비계는 비계 조립 시 작업발판, 가설통로 및 안전난간을 일괄적으로 설치하고 안전대를 착용하고 작업할 수 있다. 이에 기존 강관비계에 비해 추락재해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기존 가격적인 부분에서 시스템비계는 강관비계 보다 비싸 소규모 사업장에서 부담이 돼 왔다. 하지만 2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이 갖춰진 시스템비계 설치를 요청할 경우, 심사를 걸쳐 최대 2,000만원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철강업계에서도 시스템비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포스코는 강관사 진방스틸코리아, 시스템비계 제작사 의조산업과 양해각서(MOU)을 통해 고강도 시스템 비계 적용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700은 기존 강관비계용강관 두께인 2.3mm를 1.8mm로 줄여 25% 초경량화를 실현했다. 또한 강도도 40% 이상 높여 현장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작업효율성을 크게 올렸고 이는 시공비 및 운반비 절감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강관의 인장강도를 700N/㎟ 이상으로 높여 소재강도를 40% 이상 증가시켜 찌그러지거나 구부림에 강하다. 이는 현장에서 건설 기자재 손실 감소 효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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