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對중국 고무기계 시장개척차 출장
감속기 전문 생산업체인 경인정밀기계(대표 김선경)는 내주 중국 고무기계업체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일본과 대만 동남아시장 등 수출시장 개척활동을 주력하고 있으나 옛날 같지 않다는 주장이다.
김선경 사장은 “최근 對일본시장 수출에서 중속기 부문 수출오더를 받아 작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구동장치의 기어류와 축자재는 SCM 22종과 SCM 4종으로 한국철강과 세아베스틸산 최고 자재만을 40년간 사용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