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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구자홍 회장, 금속ㆍ재료상 수상대한금속ㆍ재료학회 최고상...업계 상생과 화합 이끈 공로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LS니꼬동제련 구자홍 회장이 26일 대구 EXCO 개최된 대한금속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금속ㆍ재료상을 수상했다.

  구자홍 회장이 수상한 금속ㆍ재료상은 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상으로 대한민국 금속 및 재료관련 학문, 산업, 기술 분야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한다. 지난 1980년 제정된 이후 학회의 최고 영예 상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수상자는 부상으로 순금 금메달(30돈)을 받는다.

   
 

  구 회장은 국내 유일이자 세계 2위 규모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면서 국가 기간산업 및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고 세계 비철금속산업 발전을 선도한 공로로 금속ㆍ재료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15년 국내 최대 비철금속기업인 LS니꼬동제련의 회장과 대한비철금속협회장에 취임하며, 글로벌 경기불황으로 주춤했던 업계의 화합과 상생을 이끌었다.

  또한 LS그룹 회장 시절 본인이 주도해 정립한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을 업계에서도 실천하며, 기업과 고객,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더불어 LS니꼬동제련의 본원적 경쟁력인 제련 역량을 강화해 산업계에 기초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가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올해 창사 81주년을 맞이한 LS니꼬동제련은 ‘글로벌 넘버 원 제련기업’을 목표로 도약하고 있으며, 올해 7조원대 연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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