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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3분기 신동 호조, 방산 부진"방산 수출물량 선적 지연 탓…4분기 만회
신동부문은 압연제품 중심 호조 지속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국내 최대의 신동업체인 풍산(회장 류진)이 3분기 제품 판매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다.

  풍산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202억원, 영업이익 124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0%를 기록했다.

풍산 3분기 경영실적(단위 : 백만원, %)
구분 분기별 누계(1~3분기)
16년 3분기 17년 2분기 17년 3분기 전기비 전년동기비 2016년 2017년 전년동기비
별도기준 매출액    485,084    537,558    520,190   -3.2        7.2  1,427,179  1,585,345      11.1
영업이익      41,453      49,957      36,335 -27.3     -12.3    122,575    150,578      22.8
(영업이익률)          8.5          9.3          7.0                8.6          9.5   
당기순이익      36,002      52,356      12,430 -76.3 -65.5      99,094    119,349      20.4
연결기준 매출액    696,906    699,112    695,790 -0.5 0.2  2,020,821  2,102,246        4.0
영업이익      58,628      59,772      50,216 -16.0 -14.3    157,734    191,671      21.5
(영업이익률)          8.4          8.5          7.2                7.8          9.1   
당기순이익      37,424      52,194      12,818 -75.4 -65.7    100,721    121,359      20.5

  7월부터 연이은 제품단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2분기에 비해 줄었다. 매출은 3.2%가 감소한 반면에 영업이익은 27.3%가 줄었다. 당기순이익 감소율은 76.3%에 달했다.

  전기동 가격의 상승으로 제품 판매단가를 인상했지만 판매여건 부진이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특히 방산 수출이 계획에 비해 부진했던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수출물량 선적이 지연됐기 때문인데, 계약 확정물량이기 때문에 4분기에 만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반면에 동사업부문은 압연제품 시황 호조와 메탈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3분기까지의 누계실적은 매출이 1조5,8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506억원으로 22.8%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9.5%를 기록 중이다.

  연결재무 제표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 6,95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누계실적은 매출이 4.0%, 영업이익 21.5%, 당기순이익 20.5%가 각각 증가했다.

  한편 풍산은 신동사업 외에 ITㆍ자동차 부품용 소재, 커넥터, 2차전지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믹스 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전기동 가격 상승과 동반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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