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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호조 고려아연 … 필요한 건 무엇?”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최근 고려아연 주가가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주당 60만원대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 상승의 최대 이유는 아연과 연(Lead), 금, 은 등 생산 제품의 가격 강세를 들 수 있다.

  특히 아연과 연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흐름을 보인 것이 일시적으로 주춤하던 고려아연 주가를 끌어올리는데 최대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비철금속 가격 특성상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어 지금의 호재가 내일의 악재가 될 수도 있지만 시장 예측은 당분간 비철금속 가격이 시장 기대대로 갈 것이란 예상이다.

  이로 인해 특별한 악재가 없는 이상 올해 말까지 고려아연 주가가 주당 60만원을 뚫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내년 사업이 올해보다 긍정적일 것이란 예상과 아연 가격이 주춤하더라도 연과 은 가격이 이를 뒷받침할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려아연의 효율성이 날로 좋아지고 있어 자체 경쟁력이 최상의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베트남 제강분진 재활용 사업 진출과 황산니켈 사업계획 등 국내 비철금속 업체 중에서 신사업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고려아연의 신사업을 보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하는 데 집중했다. 제2비철단지 증설과 에너지 효율화 작업, 징크옥스코퍼레이션 인수 등이 그러하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비철금속 가격 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고 이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말은 최근의 고려아연의 행보에 매우 적합하다.

  반면 고려아연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비철금속 업계의 최대 약점이기도한 국민적 인식 부족으로 인한 정책적 홀대이다. 

  최근 한미 FTA 재협상과 환경오염 규제, 탈원전 등으로 인해 정부의 정책과 능력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고려아연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문제가 고려아연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더 투자하고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듯이 고려아연의 사업과 주가가 긍정적인 양상을 보이는 이 때 급변할 미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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