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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산업,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독일 Brose사와 車용 부품 양산 협의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강관 제조업체 상신산업(대표 강민)이 해외 시장 진출로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0.4mm 이하 두께의 인발관 개발에 성공했고 이와 함께 독일 자동차 1차벤더 Brose사와 자동차용 부품 양산 협의를 하고 있다.

  이미 이 회사는 지난 2015년 동종업계 최초로 독일 자동차 1차벤더 Brose사에 자동차용 초정밀 이형관을 양산 납품했다. 특히 세계최고 수준의 독일 및 유럽의 인발업체들을 제치고 국내 업체 최초로 독일 자동차부품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상신산업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두께 0.4mm 이하 인발관 개발까지 성공해 제품 양산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상신산업은 차량용 리클라이너 샤프트 분야의 강자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미 유럽 자동차시장에 양산납품을 통해 차량용 리클라이너 샤프트의 대량 제조기술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현대다이모스의 기존 중실 환봉 사양을 대체하는 인발공법의 중공 튜브 사양 개발에 성공하고 2016년부터 제품 양산을 개시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해외 자동차업계와 꾸준한 기술 교류를 통해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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