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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글라데시 송유관 부설에 6,1000억 투자 나서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창한 새로운 실크로드 경제권 구상 ‘일대일로(一帶一路)’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송유관 부설 사업에 5억5,000만 달러(한화 6,168억 8,000만 원)를 투자에 나선다.

  홍콩 동망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과 방글라데시 정부는 전날 해상과 육상에 전장 220km 파이프라인과 관련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 측은 송유관 부설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하고 공사도 맡기로 방글라데시 측과 합의했다.

  사이트는 이번 사업이 ‘일대일로’ 일환으로 중국과 미얀마, 방글라데시를 연결하는 ‘경제회랑’ 구축에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글라데시에는 현재 송유관 시설이 제2도시 치타공까지 유일하게 깔려있다. 송유관은 연간 원유 150만톤을 처리하는데 방글라데시 국내수요에 훨씬 미달하고 있다.

  새 송유관이 완공하면 연간 원유 수송량은 450만톤으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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