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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물조합·세라믹학회, 업계 위기 ‘정면 돌파’‘Fly Ash 기반 Geopolymer의 내열황산특성‘ 등 16개 주제 발표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과 한국세라믹학회내화물부회(회장 김형태)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1회 내화물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11월 2일(목) 오전 9시30분부터 17시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지하 1층 중회의실2에서 진행됐다.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과 한국세라믹학회내화물부회(회장 김형태)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1회 내화물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안종호 기자

  한국세라믹학회 내화물 부회 김형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11시 50분에는 1부 행사 ▲ Fly Ash 기반 Geopolymer의 내열황산특성 ▲ RH 하부조 내화물의 용손: RH 진공 공정모사와 이를 이용한 내화물 용손 분석 ▲ MgO-C 내화물의 비파괴 압축강도 평가 ▲ 제강 원가 절감을 위한 기능성 내화물 수명 증대 연구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2부~4부에는 ▲ 스피넬(MgAl2O4)내화재와 슬래그와의 반응 거동 ▲ 카본 함유 벽돌의 미세기공 분포에 따른 열전도 특성 평가 ▲ Highly Closed-Open Porous Ceramics by Direct Foaming ▲ 시멘트 Rotary Kiln용 Spinel 벽돌 제품 다양화 등이 발표됐다.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과 한국세라믹학회내화물부회(회장 김형태)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1회 내화물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안종호 기자

  이번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철강 및 비철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화물업계 또한 위기를 맞이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내화물업계에서는 학계·업계·정부 등 힘을 합쳐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합 차원에서 이런 심포지엄을 통해 현업에 있는 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향후에도 혁신적인 내화물 개발을 통해 원가 및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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