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미래 유망 수요 발굴 위해 '머리 맞댄다'
강관협의회, 미래 유망 수요 발굴 위해 '머리 맞댄다'
  • 박재철
  • 승인 2017.1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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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오는 16일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휴스틸 박훈 대표)가 미래 유망 수요 발굴을 위해 오는 16일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다.

  강관산업발전세미나는 국내 강관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국내 강관산업 현황 및 이슈공유, 발전적 전략 수립을 위해 매년 강관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강관협의회에서는 금년도 세미나 주제를 ‘4차산업혁명과 강관산업의 지속발전방향'으로 설정하고 전세계적인 제조업 공정의 스마트화 추세와 더블어 우리 강관업계에 스마트공정의 실제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공정에 기반한 사업경쟁력 강화 가능성에 대해 고민할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조강연자로 나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미래산업전략연구소장 김동섭 석좌교수(서울대 조선공학과 졸, 오하이오대 산업공학 박사, 前 로열 더치 쉘 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 前 SK에너지 기술원 원장)는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미래산업혁신포럼, 4차산업혁명 포럼을 개최한 바 있는 국내 제조업 스마트화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로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에 기반하여 우리 강관산업에 특화한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을 제시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강관용접 스마트화 사례, 스마트 네트워크 기반 상수도관망 운영 최적화 등을 주제로 한 세션별 발표 역시 준비되어, 최근 각종 수입 규제로 인한 국내외 영업환경의 불확실성 증대 상황을 맞이한 우리 강관 업체들이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기업 체질 개선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참가 신청 방법 등 금번 세미나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강관협의회 사무국 (02-559-3586/zejune.choi@ekosa.or.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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