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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체제, 새 사업 기회 주목해야KIEP, ‘19차 당대회 통해 본 中 경제정책 방향과 시사점’
박진철 기자 | jcpark@snmnews.com

 시진핑 중국 주석이 1인 집권체제를 강화하면서 그동안 시진핑이 추진했던 공급 측 구조 개혁·일대일로· ·자유무역 시범구 시행 확산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외경제연구원(이하 KIEP)은 최근 ‘19차 당대회를 통해 본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KIEP는 “앞으로 5년간 중국은 경제의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하며 과잉 설비 제거, 신산업 발전, 전통 제조업의 업그레이드, 기술 혁신 등을 통해 공급 측면의 구조 개혁 추진 강도를 높이고 대외개방을 확대해 경제 구조의 모순을 해결해나갈 전망”이라면서 “19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1인 집권체제를 강화함에 따라 그동안 시 주석이 주창해 온 공급 측 구조 개혁·일대일로·지역개발 전략·자유무역 시범구 시행 확산 등의 국가 전략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으로, 중국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에서의 사업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진핑 집권 1기 중국은 7% 내외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며 세계 2위 경제대국의 입지를 유지했으나 민간 경제 활성화, 생산과 분배 구조 개선, 통상분쟁, 대(對)중국 신뢰성 문제 등 대내외적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1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경제정책 운영 방향 관련 주요 이슈로는 공급 측 구조 개혁 심화, 혁신형 국가 건설, 지역 균형발전,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 보완, 전면적인 대외개방 확대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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