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_151103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aside btn
베트남 산업시찰단, 호아팟 그룹(Hoa Phat Group) 방문투안 트란 부사장, “한국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 원해”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본지 주최 베트남 산업시찰단은 8일 오전 9시 30분 호아팟(Hoa Phat Group)을 방문해 투안 트란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호아팟 그룹에 관한 소개를 비롯해 향후 수출 지역 확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호아팟 그룹은 지난 1992년 8월 설립돼 건설기계 무역으로 시작해 현재는 베트남 일류 민간 생산 기업 중 하나다.
 

   
▲ 베트남 산업시찰단은 8일 호아팟 그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호아팟은 베트남에서 스틸 생산의 주요 3대 생산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 11월 호아팟 그룹은 스틸, 광물, 코크스 생산 등 16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호아팟의 철강사업은 건설용 철강재, 강관, 시트 등 다양한 철강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건설용 철강재는 2017년 베트남 전체 시장에서 24%를 기록하고 강관의 경우 26.6%를 기록해 국내 시장 점유율 2등을 차지했다. 강관의 경우 전기저항용접(ERW) 강관을 연간 8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호아팟은 2018년 150만달러를 신규 투자해 철강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에서 베트남 산업시찰단은 호아팟사의 철강 판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특히 베트남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 업체들은 원자재 수급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호아팟 관계자는 “거래 조건과 제품 사이즈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한국 기업과 거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안 트란 부사장은 “당사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의 기업에서도 당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삼강엠앤티에 매각된 고성조선해양, 기업회생절차 졸업
박재철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M미디어(주)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S&M미디어(http://www.sn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틸앤탈뉴스
스마트폰에서 바로본다
에서 만나요!
"철강신문", "스틸앤메탈뉴스" 검색 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