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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 시도
*중국 비철 생산업체 원자재 수입량 감소

  금일 비철금속은 전일 큰 폭의 하락을 보인대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알루미늄을 제외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일 하락폭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지지선을 확인하는데 만족했다.

  장중 중국 무역 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수출입 모두 전월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적인 품목을 보면 일부 주요 원자재의 수입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광석과 원유 및 구리의 수입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이는 겨울 동안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에 대한 본격 적인 검사 예정에 따른 공장가동 중단을 위한 재고 관리에 나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실질적으로 겨울기간 동안 중국 정부의 비철금속 생산량은 실질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에 추가적인 반영이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일 2018년 비철금속 가격 전망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는데 구리의 경우 평균 톤당 $6,285를 전망했다. 알루미늄의 경우 톤당 평균 $2.025를 전망했다. 납은 평균 $2,330, 아연은 $2,976, 주석은 $20,635, 그리고 니켈은 $10,945를 전망 대부분 현재의 가격대가 평균치 대비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니켈의 경우 톤당 $14,800까지 전망하는 업체도 있었으며, 아연은 톤당 $3,400까지 전망하는 등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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