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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中 물가지수 발표에 안도감 형성, 차익 실현은 지속
박진철 기자 | jcpark@snmnews.com
첨부파일 : 2017111000001_0.pdf (597608 Byte)

<Macro>

  이날 중국 증시는 10월의 CPI 및 PPI가 예상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며 안도감을 형성했으며 미국과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특별한 시장의 이슈가 없는 가운데 미국 상원의 세제 개편안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실업수당청구건수는 허리케인 여파로 인해 예상을 웃도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중국의 예상을 웃도는 경제지표 발표로 인해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였으나, 세제 개편과 더불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실현에 대한 불확실성과 전일의 차익 실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하락세가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3M $6,760선에서 지지를 확인하며 서서히 낙폭을 축소했고 $6,800레벨까지 회복을 보였다. 전기동 가격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소식 이후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달러의 약세 또한 추가 하락을 제한하며 $6,82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장 초반부터 강력한 매도세를 경험하며 급격한 하락 장세를 연출 $2,100선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생산 축소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시장에 반영됐다는 반응이 일며, 차익 실현이 지속적으로 시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후 알루미늄 가격은 미국 증시 개장 이후 서서히 하락 분을 만회하며 재차 $2,100선을 탈환하는 장세를 연출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가격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공화당이 진행 중인 세제 개혁법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달러화의 상승을 제한함에 따라 장 초반의 하락 국면을 탈피하며 재차 상승을 이뤄냈다. 미국 증시 개장 전 급격한 상승세를 연출하며 $1,290선 부근까지 도달했으나, 이후 조정을 받으며 상승분을 반납, 보합권 장세를 유지했다. 최근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금 수요가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위험 자산으로 편중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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