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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위험회피심리 1,110원대 후반 등락 전망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금일 환율은 미 세제개편안 주요 항목이 상원에서 수정되며 위험회피심리 유발되며 1,110원대 후반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보다 3.15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18.65원에 최종 호가되었다.

  전일 상원 통과 가능성이 높았던 트럼프 행정부 세제개편안 중 법인세 감면 시행이 2019년으로 1년간 유예되고 의료비 지원이 현행 유지되며 사실상 행정부 세제개편안이 거부됐다.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회피심리로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월초 거래량 감소한 가운데 원화 강세 지속되며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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