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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硏, 내년 조선 수주 1,000만CGT 전망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년 국내 조선산업이 턴어라운드를 맞을 것으로 봤다.

  조선산업은 전반적인 침체로 구조조정, 수주절벽 등을 겪으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올해도 선박 건조 부진, 해양플랜트 발주 위축 등으로 회복국면에 진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내년에는 신규수주는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절대적인 수주량은 과거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수주량은 글로벌 발주 증가의 영향으로 올해 보다 증가한 1,000만CGT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3년 1,840만CGT, 2014년 1,270만CGT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는 860만CGT의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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